계절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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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생활자 미리와 귀찮이 주고 받는 계절 이야기
스스로 온전히 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불안에 떨고, 결국 자연으로 돌아와 안정을 찾는다는 공통을 가진 두 사람이 월에 한 번, 서로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. 이 맘 때 우리는 어떤 생활을 하며 어떤 고민을 하고, 어떤 꿈을 꿀까요? 이 편지를 함께 받아보고 싶다면 아래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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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6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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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4. 16.
[계절편지] 찰밥의 여정
2024. 4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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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계절편지]산산히 부서진 에어비앤비의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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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계절편지] 해빙의 추억
2023. 12. 31.
[계절편지]이 편지는 다시 부치는 편지입니다.
2023. 12. 14.
[계절편지] 패잔병의 고백
2023. 1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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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계절편지] 비하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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